수많은 빌딩 사이로...
유난히 많은 사람들이 거리를 메우고 있어요.
수많은 사람들 틈 사이로...
나는 그대를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수많은 빌딩,사람들 속에서 나에게는 당신만 보여요...
그대도 들리나요...?
지금 당신을 향해 뛰고있는 나의 심장소리가...
지금 그대도 보여요...?
그대만을 바라보는 내가...
당신이 날 찾지못해도...
난 당신을 이렇게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너무나 사랑해서...
그래서, 당신밖에 보이지 않으니까...
당신밖에 모르는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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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ㅁ';
그 동안 오유 여러분들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잘 부탁 드릴께요~_~;
11월 한달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세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