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으로부터 딱 1년전  KT에서 넥서스S 핸드폰을 36계월할부로 샀습니다

1년후인지금 핸드폰도질리고 기능도좀 후달린것같에서 약정요금이 얼마남았는지보려구 했는데
 ㅎㄷㄷ 24계월42만원남았다네요;

이거 대리점에서 42만원 위약금을 내주고 새로운폰을바꾸는게 덜손해일까요

 아니면 위약금을낼  돈을모아서 뽐뿌에서  새핸드폰장만하는게 덜손해일까요?ㅠㅠ

위에 2가지방법외에  폰바꿀다른좋은방법아신다면 알려주세요ㅠ 참고로 i-teen 요금제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