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MSNBC는 영화제작자 게오르케 클라케 역시 이 영화 속 여성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보도했다. 실제 영화 속 중년여성은 길거리를 지나가며 자연스럽게 통화를 하고있는 모습. 이에 클라케는 "화면을 몇 번씩이나 되돌려가며 다시 봤지만 틀림없이 휴대폰을 들고 통화하는 모습이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장면을 보여주고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지만 모두들 '휴대폰이 틀림없다'고 답했다"면서 "우습게 들릴 수도 있지만 타임머신을 타고 온 시간여행자가 틀림없다"고 밝혔다 출처
http://news.tvreport.co.kr/cindex.php?c=news&m=viewv4&artclid=72274 지..진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