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자다 일어나서
갖다 왔는데 동태 되는줄 알았네요.
멀기는 왜그리도 먼건지 ㅎㄷㄷㄷㄷ
거기까지 가서 굳이 무효표 던지고 오는 사람들은
참 징하다 생각했네요
실제로 무효표 던지고 오는 사람이 있겠지만
무효표 던지고 온다는 사람의 대부분은 허세일 거 같네여
힘들어도 갖다와서 뜨거운 물에 샤워하고
홍차 홀짝이면서 오유하니
기분은 참 좋네요. ㅋㅋㅋㅋ
안/못한 사람들은 얼른 하러 가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