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5분전까지만해도 꿧던 꿈인데요...
배경은 일제강점기였고... 김구선생님,장혁,어떤남자 이렇게 세명이서 다니는데 제일 기억남는게 연안에서 한국군과 일본군이 대포같은거로 싸우는데 연안근처에 대포가 터지는순간 그곳에 온천이 생겨서 김구선생님이 "우연히 온천이 생겼으니 서로 화해하고 반으로 나눠가집시다"
라고 말해서 한국이랑 일본이랑 서로 화해하고,,, 또 제가 꿈에서 꿈이라는걸 의식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학교에 찾아가서 과학선생님하고 국사선생님한테 " 실제로 이런역사가 있었어요?" 이렇게 물어보니깐 국사선생님은 맞다고 하셨고 과학선생님은 "내가 예전에 이 온천대전에 대한 논문까지 썼었어" 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나서 김구선생님이 장혁이랑 어떤남자랑 같이 무슨 세계수같은 엄청높은 산에 올라가면서 김구선생님이랑 장혁이랑 같이 얘기를해요..
김구가 네이버 독립카페지기였는데
장혁이 "앞으로 카페지기는 어떻게 하실겁니까?" 하니깐 김구선생님이 "하늘이 다 알려주실꺼야" 라고 하는데
이거 무슨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