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수호천사, 장식띠를 많이 가는 편이지만 경우에 따라 워모그나 다른 방템을 가야 할 때가 있음.
수호천사 - 상대나 우리나 비등하게 컸을 때 가는 게 좋음. 특히, 무턱대고 수호천사 가는 건 안좋음. 상대 너무 잘컸는데
수호천사 가봤자 상대편 강강술래 하면서 누가 킬먹나 내기 하고 있을 거임.
수은 장식띠 - 상대 편이 cc기가 너무 많은 조합이거나, 정화로 풀 수 없는 cc기로 나를 많이 노린다면.
워모그 - 코어템이 몰왕이나 피바라기 + 상대 cc기는 별로지만 잘 커서 물방 마방 다 신경쓰일 경우.
얼어붙은 망치 - 워모그랑 비슷한데, 우리편 cc기가 부족하거나 좀 더 공격적으로 하고 싶을 때
벤시장막 - 순삭시키는 애들이 자꾸 정글 뒤지면서 게릴라 할 때
멜모셔스 - 벤시 갈 때랑 비슷하긴 한데, 탈론, 카직스 이런 물리 데미지 기반 순삭챔들한테는 안통함.
정령의 형상 - 탑, 미드가 모두 ap 인데, 내가 상대 원딜보다는 잘 컸을 때.
가시갑옷, 란두인 - 상대편이 전반적으로 ad 기반일 때. 근데 란두인은 비싼 편이니, 왠만큼 후반이 아니면 가시갑옷
방템 따위 필요없다 - 서풍(강인함, 이속, 공속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