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에 나와서 아침을 먹고 배가 살살 아파와서
덩을 눴습니다.
앉는 순간 깔끔하게 수제비가 냄비에 떨어지듯이
툭툭! 두덩이이를 눴는데요.
누면서 힘도 하나도 안들었고
놀라운건 덩 색도 이쁘고
휴지로 닦는데 하나도 안묻는거예요.(자주있는 일이 아님)
깔끔하게 즐똥했네요
어제 술을 많이 마셔서 컨디션은 안좋은데
설사도 안하고 즐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