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위에 그리는 디지타이저 치고는 가격이 너무 현실적인데
1. 사용기가 없어서 두렵다.
2. 펜 스펙은 나쁘지 않지만 기울기 인식에 대한 얘기가 없다.
3. 무턱대고 샀다가 인풋랙이 큰 제품이면 난감해진다.
4. 회사/제품 인지도가 없어서 팔때 골치 아프다.
5. 드라이버 지원이 끊길 수도 있다는 두려움.
6. 광시야각 패널 디지타이저가 나오는 시대인데 시야각이 80도로 표기된걸로봐서
디스플레이 성능이 쉣똥망일 수 있다.
으으 총알은 모아뒀는데 막상 지르려니 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