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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4 스토리 장점?
게시물ID : gametalk_307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왕수박바
추천 : 0
조회수 : 107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4/23 22:26:04
이 뭘까요
뉴베가스나 스림에 비하면
스토리가 구린 느낌을 지울 수 가 없습니다.
 
  bos루트타다 인스티튜트 엔딩만 봤지만 소감은
 
Bos- 비행선 둥둥 뛰워놓고 위암감을 줘서 일부 시민들이 싫어함. 기술력은 있는데 미래 재건계획 같은건 없음.  도시재건보다는 건담이나 만듬. 수뇌부들 마약이나 하고 빌딩위에서 파워아머로 뛰어내리는 짓이나함.

인스티튜트 - 그나마 미래비전이 있음 하지만 그게 똥같은 미래일지 황금미래일지 장담못함 , 사람같은 신스 만드는게 미래에 도움이 되나?, 황무지 사람들 납치는 왜하는 거임? 인간사회의 재건을 꿈꾸지만 인스티튜트 사람의 마인드는 다소 비인간적..

미닛맨 - 짠내들 .... 그냥 마을 위주의 민병대. 그래도 옷이 귀엽다


레일로드 - 3세대 신스라도 그저 로봇일뿐... 신스을 위해 목숨을 포기할 수 있냐고? 아니요 ㅠㅠ 아포칼립스 시대에 로봇인권타령...
  

 스림할때는 스톰이나 제국군이냐 고민하다 잠들었는데
 폴아웃4는 
어느새 메인보다는 그냥 돌아다니면서 건물짓는 것만 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건물 짓는것도 심즈에 비하면 진짜 구려서 각맞추는것도 힘들고 바닥에 계속 붕떠서 화딱지나요... ㅎㅎㅎ
하지만 플레이시간은 왜 점점 늘어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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