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게임... 그냥 악마라고 할정도로 심하게 난이도가 어렵운건 사실임..
물론 극초반에 극대극확공속 뻥튀기로 재미보신 상위 10프로 안에 드신분들이야
그때 먹은 템들 팔아서  엑트3~4는 컨트롤만 좀해주면 그냥 씹어먹을정도로
됐고..문제는 서민들90프로인데  엑1에서 멈춰진채로 잘나오지도 않는
63티어 아템을 꿈꾸며 열심히 파밍...1000만원정도 모아서 템살려고 경매장 열어보면 
 요고면 엑트2갈수있겠다 싶은 템들은 1000만이상템들로 가득..직장인들은 꿈도못꿀정도..하루 
4시간정도해봐야 좋은템은 어디다가 꽁꽁숨어있는지 나오지도 않음..

결국 아이템메니아나 베이를 찾음.. 단돈 5000원에 100만원.. 
그렇게 사서 아이템을 맞춰 열심히 사냥했지만 결국 1.03패치.. 템들은 
사나마나 다시 엑1루 추락해버림.. 또다시 힘든 파밍여정을 돌며 또다시 
해킹이라 힘든여정을 끝으로 디아를 접게만듬.. 디아블로2 정말 잼나게했지..
그때의 기억만으로 디아3을 꾸준히했지만.. 디아2처럼 미친듯이 하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정도로..반감이든건 사실임.. 

여러분들 그거 생각남??  디아2때 아템들 공력 1~2차이 스텟 1~2차이 등등 그 한끗차이로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차이난거...그때가 잼나지 않았음?? 똑같은 스텟이라도 별모양이면 
더비싸고 했던거 ㅡ,.ㅡ
 
타 싸이트보니 믿을만한 정보는 아니지만 중국애들 봇200대 돌려서 한시간에 6000만 골드 
번다는데.. 메니아나 베이보면 9999999999 골드 판다는데 이정보도 살짝 믿고싶을정도..,

뭐..징징대지마라 하기싫음 하지마라 이러는데.. 디아블로 하지도 않는 친구들이랑 예기를
할수도없고..커뮤니티사이트에서라도 징징거려 봤습니다

참고로 해킹..otp설정했고 극찬을하는 어베스트로 실시간 감시를 하는데 당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