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가 맡을 수 있는 최고의 역할은 평범한 동네아저씨다 노무현자식
게시물ID : sisa_2100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corlwo
추천 : 5/5
조회수 : 594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2/06/23 22:53:34
세계경제 호기에 국정지지율 10%는 나오지 못할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그가 해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 정도로 그는 철저히 무능한 암군이었던 것이다 
소탈해도 공식석상에서 막말할수는 없는것이며
북에 퍼준 돈이, 작정하고 햇볕정책 시행한 쩔뚝발이와 비견되어서도 안되는 것이다
살인마라고 삿대질까지 하며 심각하게 모욕한 바가 있는 
전두환 전대통령을 사사로운 자리에 초빙해 깍듯이 인사까지 하는 패악질만큼
위선적일 수 없다 
노무현은 억대 명품 피아제PIAGET 시계 뇌물수수해놓고서는
졸렬하게도 배우자 권모씨에게 책임을 돌렸다
노무현은 그의 저서에서 아내에게 수도없이 손찌검을했다고
실토하였고 동네 아낙네들에게 성적농담을 치고 모욕적 언동했다 자백했다
그리고 그것이 마치 자신의 소탈함을 방증한다는 듯 자랑스럽게 털어놓았다
그것이 인간에게 불러일으킬 수 있는 혐오감은 형언할 수 없다
나는 그의 영정사진속에서 지극히 가식적으로 웃고있는 그의 상판을 보고
수차례 토하기도 하였다
그는 자신의 소탈함이 자신의 무능함과 상계될수 있다고 보았는지 퇴임후
귀향해 수많은 꼴깝을 떨었다
사진기자를 불러놓고 속으로 좆같다고 생각하며 겉으로는 만면에 간휼한 미
소를 띄며 쭈그려 막걸리 먹는 '서민적' 장면을 찍게 하고 그것을 기사에 싣
게 하였을 것이다 
그러면 한겨레 수괴는 판매고가 증대되 좋을것이고 노사모 가입자가 많아져
입꼬리가 음흉하게 올라갈것이다
노무현은 퇴임후 수많은 모독 손가락질에 대한 회피방책으로서 더없이 시의
적절한 태도를 취했다 노방궁에 틀어박혀 사치생활을 누리고 손목에서 광채
발하는 1억 스위스 명품 피아제시계를 감상하다가 인터넷 뉴스서 비난기사
하나를 보면 그에 상응하도록 서민적 장면을 연출해 한겨레사에 편집하도록
했을것이다   
오만가지 언어로도 표현할수없는 그의 간악한 대죄들이 속속들이 탄로나
검찰에서 조사받고 친척들이 구속입건되는 상황에서 그는 다만 괴로운 상
황에서 도피하고자 하였을 뿐이니 진영읍 봉하마을 부엉이 바위에 올라가
기 전에 노란옷 입은 떨거지들 감성자극하기 안성맞춤인 유서 두 장 작성
하였을 것이고 국민들 세금 착취하여 누린 호사 저지른 패악질로 점철된
인생 육십년에 대한 응분의 대가를 맞이한게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