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hil_30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투★
추천 : 1
조회수 : 97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6/25 01:47:27
두서없이 툭하니 던져놓고 가는것같네요 ㅋㅋ
나이 스물에 철학을 논하는건 정말 허세같고
웃기지만 제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돌이켜봤을때 후회가남지 않는 것이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년 대학가선 꼭 행복론을 공부해봐야겠네요 좋은하루되셔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