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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072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워니-11★
추천 : 10
조회수 : 33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8/07/22 22:48:01
엄마한테.. '라면좀 보내줘요' 했는데 건어물을 종류별로....육포도있고 김도 있어요..
흑흑..
일주일 전쯤에 엄마한테 주소를 알려주고 나서 잘 생각해 보니가...
쉽게 말해 동호수를 안알려주고...이걸 어쩌나...이러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사실 아침도 아님 ㅋ 오후 1시에 일어나고선 무슨 ㅋ)에 부엌에 가려고 방문 을 딱 열었더니
엄청난 박스가 뜻어보고 훌쩍훌쩍 울었어요.
제가 건어물을 또 무지무지 사랑해서요.
요새 농심이 난리가 낫지만 유학생 신분에 라면까지 회사 가리면 먹을게 없기에..-_-
전 메밀 소바 맛면이 정말 좋아서 메일 소바랑 둥지냉면이게 새로 나왔다고 조금씩 보내주셨어요.
메밀 소바 맛면 모르는사람 있는듯 한데 이마트가면 다 판답니다.
신라면은 짜서 안먹지만 이건 너무 좋아요 >_<
간단하고 좋아요 ^_^*
이따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잘받았다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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