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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h 도움이 되기도하고 치명적이기도 한 버그소개
게시물ID : gametalk_30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wile
추천 : 0
조회수 : 13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8/13 11:59:39

1. 일단 사용을 권장하는 버그 첫번째

 가죽을 무두질 할때에는 무두질용 수조에 마른 모피와 나무껍질 그리고 물을 넣고 기다리면 됩니다.

 이때 100%가 될때까지 기다리는데 수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무두질중인 수조를 들어올려서 수레나 보트에 넣었다가 다시꺼내게되면 진행도가 90 몇퍼센트가 됩니다.

 이러면 한시간도 안걸려서 가죽이 완성됩니다.

 

2. 사용을 권장하는 버그 두번째

 어질을 올리거나 깃털을 모으거나 뼈를모으거나 위시본을 찾거나 할때에는 닭떼를 찾게됩니다.

 닭에게 가까이 다가가 잡거나 펀치를 날리게되는데 이때 병아리를 버리지 마시고 펀치로 때립시다.

 수탉과 병아리는 맞아죽게 되면 죽은 암탉이 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3. 사용을 권장치 않는 심각한버그

 다른사람의 사유지에서 물건을 빼오기 위해선 lp20000의 트래스패싱을 선행으로 찍고 lp50000의 시프를 찍어야합니다.

 하지만 이 버그(라기보단 프로그램의 허점?)을 이용하게되면 트래스패싱만으로도 상대 사유지에 물건을 꺼내올수 있습니다.

 물론 남게되는 센트 역시 시프센트가 아니고 트래스패싱 센트입니다. 추적은 되도 소환빵은 못날립니다.

 (필자는 이 버그를 사용해 추적은 당했지만 목책 밖에 허스파이어를 던져놓는 도발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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