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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2시쯤 괜찮은 여자후배가
게시물ID : humorbest_3072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트랩
추천 : 104
조회수 : 11191회
댓글수 : 2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10/28 15:00:08
원본글 작성시간 : 2010/10/28 14:43:32
늦은시각 밤12시쯤 괜찮은 후배 여자후배가 졸전준비하느라 자기오늘 학교에서 밤샌다고 했음
근데 나보고 놀러 오라는 거임..하앜
차는 끊켰으니 아버지의 차가 주차된 곳으로 갔음. 10분정도 가야됨
근데 차키를 놓고 온거임
다시 키를 가지고 와서 시동을 걸었음
근데 운전하는법이 생각안나는거임
내가 면허딴지가 그렇게 오래 되었나...생각해봄
확인하고 싶어서 면허증을 꺼내보려 했음
아 근데 지갑이 없는거임
그래서 지갑을 가지러 다시 집으로 갔음
아 놔 근데 면허증이 없는거임
아차! 그러고 보니까 난 운전면허가 없었음ㅋ 볍신임?ㅋ
제목만 믿고 들어온 너에게 항상 실망만 줘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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