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라고 했던거 같고
여자애는 나이 20살
레스토랑이라는데 분위기가 서양쪽은 아닌듯?
점장인가 메니져인가 암튼 윗대가리 두명 보내고
여자애 불러서 직원 휴계실에서 강간했다고
자랑하더라 내가 캠을 구입한 기념으로 랜덤채팅을 하고 있는데 저게 떠서 신나게 보고있다가
애가 어느순간 자아를 가지고 말을하는거야.. .. 난 순간 이성을 잃고.. 나의.. 죠..죤슨을... 이 아니고..
나도 별로 착하게 사는사람은 아닌데..
^0^ 저 님들 찾아서 좆대는것도 보고 시픙~
저거찍은지 1달 은 조금 넘은듯.. 왜냐면.. 한달이 지나도 아직 별말 없다고 했음
이제.. 병림픽이 시작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