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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한테 선빵날린 래퍼
게시물ID : star_3072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ues91
추천 : 0
조회수 : 16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20 13: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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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체급 석권 복서 메이웨더, 힙합가수 티아이와 난투극


 현역 최고의 복서와 힙합 가수가 맞붙었다. 미국의 연예·가십 매체인 TMZ는 2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7)와 가수 티아이(34)가 주먹을 휘두르고 의자를 집어던지면서 싸우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TMZ와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티아이가 먼저 공격했다. 메이웨더 주니어는 미국의 수제 햄버거 프랜차이즈인 팻버거 매장에 앉아 있었고 티아이가 다가가 말을 걸고 주먹을 휘둘렀다.

메이웨더 주니어는 5체급을 석권한 돌주먹. 지난 4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WBA·WBC 웰터급 통합타이틀전에서 도전자 마르코스 마이다나(아르헨티나)를 12회 판정승으로 누르고 타이틀을 지켰다. 통산 46전 46승 무패(26KO). 4일 타이틀전에서 대전료로 3200만 달러를 받고 페이퍼 뷰로 3700만 달러 등 총 7000만 달러(약 720억 원)를 거머쥔 것으로 알려졌다.

티아이는 2006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힙합솔로상을, 2007년 아메리칸 뮤직어워드에서 랩·힙합 부문 최우수상과 앨범상을 수상한 실력파 뮤지션이며 불법 총기 소지와 마약 혐의로 인해 두 차례 수감된 전력이 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티아이가 먼저 주먹을 휘둘렀다. 왜 싸움을 걸었는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육중한 체구의 보디가드들이 싸움을 말리려고 뛰어들었지만 둘은 의자를 집어던지는 등 격렬하게 맞섰다.
 
 
물론 1년전 일입니다만..
이건 티아이가 불법무기 소지로 걸렸을때 티아이 집에서 나온 무기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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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가 티아이 아내한테 찝적거렸다 착각하고 가서 때린거라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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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선빵때린건 현명한...
출처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405260107293304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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