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디피 49000 패치전 도살자까진 잡고 살다가 요즘엔 쿨레형 파츠 모으는 퀘하는 도중 멘붕와서 매일 돈파밍만 하고 있는 노가다악사입니다.
일하는 중에 슬렁설렁 2~30분 단위로 하다보니 그 안에 끝낼 수 있는 도살자런까지만 하고 있었네요.
패치 후 핑도 약간 좋아지고(뭐 이유야......) 돈도 파밍만 하다보니 1600만까지 어찌어찌 모아져서 슬슬 템을 바꿔볼까 하는데, 방향성을 어디로 잡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극확? 극피? 깡민첩?
템세팅에 대한 글을 찾아 읽어봤는데 오히려 더 헷갈리기만 하네요.
향후 어떻게 템을 세팅해야 쿨레형이라도 쉽게 잡을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