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등산 중 일행이 뱀에 물렸다.
내가 상처를 빨아 혹시 모를 독에 대한 응급처치를 하고 병원에 갔다.
다행히 독뱀은 아니었다.
그런데 그날 밤 꿈에 난 뱀에 물렸던 일행이 되어 움직였다.
재미난 꿈이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그 사람 몸 속에 들어갔었고, 움직였던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신비한 사실에 그 뱀을 찾아 나섰지만 찾을 수 없엇다.
그러다 등산 중 혼자온 여성이 넘어진 것을 보고 손수건을 빌려주었다.
나는 혹시 하는 생각에 남몰래 손수건에 뭍은 여성의 피를 빨았다.'
댓글에 몇 문단으로 이 상황을 적어 보아요.
서로 문장 보고 배울 점도 배우고 어색한 문장 있으면 서로 조언해주는 공부의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내일 사용한 문장은
'파란불'
입니다
단어 제시가 아니라 문장이 긴 경우는
상황이나 기승전결을 구상하는 것보다 문장을 만들어 내는데 의의를 두는 연습입니다.
위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기 보다는 위 상황을 사용해서 자신의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문장을 추천 해주시면 선착순 1분의 문장을 모레 문장으로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