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happy line
Good bye days
어제의 너 내일의 너
Skyline & Sunny town
태연의 최초 뮤지컬 데뷔 '태양의 노래'에서 불렀던 노래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good bye days가 제일 좋았어요
학생때만 아니였으면 정말 갔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ㅜㅜ
소녀시대 단콘에서 태연이 불렀던 Hush Hush!
이건 애초에 갈수가 없어서 미련은 없지만 마찬가지로 아쉽네요..
아테나 ost-사랑해요
멜로디와 목소리 자체가 애절해서 자주 듣진 않았지만 한번 들을때 푹 빠진다는...
댓글 달아주신분이 좋아하셔서 추가해봤는데 이쁨 주의하세요!
+그리고 일본에서 부른 이 노래가 유일한 라이브랍니다~~
전설의 탱구탄신일에 불렀던 월광..
지방지방 사람은 그저 녹음한것이라도 감사합니다 하며 듣습니다.
다수의 분들이 좋아하시길래 또 추가해봤어요!
노래마다의 감정이 다른데 그걸 또 잘 표현해서 정말 좋은 가수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