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동네 헬스를 시작한지는 언 3년?4년?... 다니면서 사람들을 사귀고.. 지금은 금토일은 항상 스크린골프.. 술자리에서 그형님들한태 물엇지요..그게그렇게좋으냐고 주말에 스크린골프가 낙이래요.. 울 영감도 그런거같고.... 저는 혼자 술마셔요... 항상 그랫으니까...목숨같이
사랑한것은 정말 한순간이고 아이낳고 살다보니..그게아니네요.... 생각해보면 눈물이 나지만..옆에서 자고잇는 어린 내아들의 다리릉 만지면..또 힘이 생겨납니다.. 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