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2007년 02월 24일(토) 오전 08:43 가 가| 이메일| 프린트 23일 오후 7시30분쯤 춘천시 동산면 군자리 모래재 입구 도로에서 전모(62.인천시 서구)씨가 자신의 차에 깔려 쓰러져 있는 것을 길을 가던 원모(27)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코란도밴 차량에서 내려 소변을 보던 전씨가 경사길을 미끄러져 내려오는 자신의 차를 막다가 깔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춘천CBS 손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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