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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307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강산
추천 : 3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4 14:21:03
오늘 선거날이라 전에 했던
선거 특집이 생각나서요.
무한도전 선거 특집 때
유권자 자격을 국민 누구나 인 점에서
어릴 적부터 아빠 엄마 손 잡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던
추억을 남긴 것만 해도
최소 절반은 획기적이었고 성공적인
특집이었겠구나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그놈의 '무도가 아니었으면' 이라는 말을
할 수밖에 없었던 특집이었다고 생각해요.
진지할 수가 있던 소재를 예능으로
자연스레 안착시키면서
일시적인 투표 독려보다 더 파급이 큰
독려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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