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초 윙크를 해달라는 팬의 요청에
윙크를 할 줄 모른다며 수동으로 윙크를 해주던 청년(디오/도경수/23(당시 20)/엑소)은
다음 활동에서 나름 윙크같은 윙크를 성공하고
애교를 부리랬더니 조금은 어색하지만 나름 귀여웠던 윙크와 브이를 선보이더니
(본인은 죽을 듯이 괴로워했음)
마침내 삼단윙크까지 해내기에 이른다.
oh oh
장족의 발전
oh oh
그러나 최근 다시 퇴화
(콘서트에서 윙크하라니까 저러고 있음)
그래도 귀엽고 멀끔하게 잘생긴 친구예요 힣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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