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첫마수는 강준치인것 같네요
미노우를 업스트림캐스팅해서 바이트 받은줄도 몰랐음..
롱립미노우라 바닥 긁히나 싶었는데
가까이서 얼굴 내밀때 읭??? ㅋㅋㅋㅋ
역시나 강준치는 시체손맛이란걸 다시 한번 느끼고
쏘가리 탐색을 더 해봤지만 안나오네요..
군데군데서 잉어가 펄쩍거리는거 보니
활성도는 전체적으로 좋은듯 한데
피크타임인 저녁피딩땐 출조가 힘들어서 또 문제이고..
작년 재미본 포인트는 댐수위상승으로 진입불가..
일주일 남은 금어기전에 쏘가리를 볼수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