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방법이라면 싸인이나 사진같이 찍기 힘들어요 근데 세트 끝날 때마다 잠깐 시간있잖아요. 광고나오는 시간. 그 때 몇몇 선수들이나 캐스터&해설자분들 화장실가거든요 그 때 하는 방법있어요 최근에 갔을 때는 주말이라 첫번째는 stx vs 공군, 두번째는 skt vs 삼성전자였거든요 화장실가는 도중에 정소림, 박태민, 김정민, 정윤종, 임진묵, 주영달등 본거같아요 또한 티켓배부받으려면 줄서야하는데 그 때마다 보실 수도 있으실꺼임 밑에는 제가 티켓배부받으려고 줄서면서 본 박완규와 박용욱 (줄서야되서 저 멀리 계셔서 줌 완전 잡아서 화질이 안 좋음)
제가 오프를 그리 많이 안 다녀봐서 여기까지밖에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