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저는 문파사람들한테 욕먹으면서 미궁을 배워서 반숙이되었음

어제는 문파사람들이 안들어와서 공팟을 가게되었는데 저뻬고 다 같은 문파였음

당시 조합이 권역암기 였음

원래 공팟가면 말을 잘안하는제 그팟에서는 계속 말도 걸어주고

ㅎㅎ 재밌었음 그러면서 계속 권사님 손가락 아프시니까

빨리 끝내야된다면서 스피드 있게 클리어하시고 ㅎㅎ

영웅호걸의 그 문파 멋졌음 제문파의 롤모델로 삼고 싶을 정도였음 ㅎㅎ

결론은 단계무기 만들기 왤케빡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