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다 묻고싶다 내 나이18 살 학교에서 내가 관심이없는 모든것들을 머릿속에 억지로라도 주입시켰다가 그것들을 시험이라는것을 통해 얼마나 기억하고있는지 확인한후 수치를매겨 급을 나눈다 하기도싫은 주입식교육 잠깐뿐이라며 무조건 집어넣는다. 역겹고 혐오감이든다 6 시에일어나서 7시에간후 10 시에 집에온다 그것도 매일 학교에 흥미없고 재미없는것들을 머리에 주입받고 받는정도에따라 우열을 가린다 지겹다 더이상받고싶지않다 학교라는곳을 나오지않으면 취업이란게 안되고 사회에서 사람취급도 안받는단다 되고싶은것도없으니 상관없으려나 ㅋ 중학교때부터 늘 생각만해놓고 용기를 못내서 자퇴까지는 못하고있는데 확답을 듣고싶다 그 누군가에게라도 좋아하는일이나 잘하는일이 있다면 좋을털데. . 학교때려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