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신기
2호
2즐
1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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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인간계 최강들
갓바니
갓라이니
갓투레
갓베일
갓이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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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말 위에 언급된 애들보다 사랑하는
단테 4강
나에게 엄청난 부를 안겨준 바란
그냥 능력치 높아서 허세용으로 쓰는 비디치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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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강려크한 조심장씨
10년도 카시야스
12년도 카시야스
후보에서 빨빨거리는
키엘리니2
마이콘2
루카스모우라2
나스리2
디마리아 2
모드리치2
등드읃ㅇ
진짜 남들에겐 꿈이 될수도있는 애들만 가지고 있다보니
배가 불렀나봅니다
리그돌려서 나온 카드로
2디마리아
1싸비 뽑고 오늘
월급받은거(과외쟁이)
깔끔하게 좀 쓰고 (5만)
제라드 렘파드 + 기타등등
2600을 찍고나니
왜이리 전설이 사고싶은지..
딱히 전설이 필요한... 그런 거시기는 아닌데..
거시기..저시기..
견물생심이랄까
돈 ㅈㄹ을 하고싶은 욕망이랄까
전설 ....
전설..
더도 덜도말고
레오나르도? CAM
얘.... 사고싶은데...
사실 살돈은 되는데..
쪽팔리게 ....1강...쓰기 싫은데..
2강할 깡은 없는데
쓰고는 싶은데..
사고는 싶은데
돈은 있는데
1강은 싫은데
전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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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전설 이벤트 끝날때까지
열심히 카드 까고
안나오면 아름답게
사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