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인가? 신인가수때문에 김수현씨랑 어머님이 마음고생 하시겠네요...
솔직히 말해서
부모님이 이혼하시면서
김수현씨는 어머니랑 어린시절 어렵게 살면서 이제 성공해서
시상식이랑 인터뷰 같은곳에선 아버지 얘기 한번도 안하고 외동아들이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이복동생이라고 날 버린 아버지의 딸이 나랑 친한척 하면서 등장...
이결과 김수현씨의 어릴적 안타까운 사연은 다 공개되면서...
김수현씨랑 어머님한테 상처 주고.
이복동생이라는 그분은 완전 끝났네요.. 언플 실패...
그 가수분 기획사에서는 김수현씨 동생이라고 언플하면
김수현씨가 가정사 밝히기 싫어서 [ 내 동생이에요 ^ ^ 이쁘게 봐주세요 !! ] 이렇게 할거라고 생각한건가?
자식 잘되는게 모든 부모님의 목표고 꿈이지만...
키운자식 잘되게 하려고 버린자식 이용해 먹는건 진짜 아닌것같다...
김수현 소속사에서도
[이복동생은 맞지만 왕래는 없다.]
완전 선 잘 그은것 같다.
완전히 '나랑 배다른 동생이다. 그런데 부모님 이혼하고 서로 아무 연락도 없이 지냈다. 서로 모르는 사이다'
이거같은데 완전 재대로 한방 먹인것 같네.
김수현씨! 더 흥하시고!
이복동생? 암튼 당신도 힘내세요! Good Lu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