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줄은 잘 지키셨었는데
후반에 가스파드님이 사진 찍으실때 조금 앞에 있었는데 진심 깔아뭉개지는줄 알았네요.
여덕분들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초중등여덕분들 막 길가는데 어깨로 막 치고 지나가시고 아무말도 안하시고 사람있는듯 없는듯 다른사람이름부르면서 무쌍하듯이 다 치고 지나가는 모습에 질려버릴뻔 했습니다. 진짜로.
저도 건장한 20살 청년인데 겁먹었어요;
그런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생각없는 행동은 자제해주셨으면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