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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Express 레인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게시물ID : computer_307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겜덕후-MK1
추천 : 0
조회수 : 8572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6/06/09 00: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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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된게 알면 알수록 모르는게 늘어가는 기적이...

PCI-Express가 일종의 규격같은건 줄 알았는데 PCI-Express 레인이라는 개념이 또 별개네요...?

CPU스펙을 보면 현재 6세대가 16레인이던데 일종의 용량같은건가요??

막 찾아보면 어떤 부품은 몇레인을 사용하고 몇레인을 사용하고

전에 질문했던 글을 보면 m.2가 몇레인을 잡아먹어서 H110에선 부족하다라는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또 나네요...

그리고 또 이해가 가지 않는게 CPU에 레인 스펙이 담겨져 있는거라면

메인보드에 적힌 PCIe 수치는 뭘 의미할까요? PCIex16은 그래픽카드용 슬롯인걸 알겠는데

칩셋

Z170

H170

H110

B150

Q150

Q170

소켓

1151

1151

1151

1151

1151

1151

메모리

DDR4

DDR4

DDR4

DDR4

TBA

TBA

DMI

3.0

3.0

3.0

3.0

TBA

TBA

PCIe 3.0

x20

x16

x16

x16

x16

x20

USB 3.0

10

8

4

6

8

10

SATA3

6

6

4

6

6

6

SATA-E

O

O

X

O

O

O

M.2

O

O

X

X

X

O

오버클럭

O

X

X

X

X

X



요런 표가 있던데 예를 들어 Z170이 x20 이라고 적혀있더라구요...여 수치까지 적용이 가능하다는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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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00:43:40추천 0
cpu에 달린 레인은 그래픽카드가 잡아먹는거라 보면되고
엄마보드에 달린 레인은 다른 부품들이 잡아먹는거라 보면되요
댓글 2개 ▲
2016-06-09 01:01:41추천 0
흐음흐음흠음으흠ㄴ음.....그걸 토대로 하자면
메인보드 레인-그래픽카드 레인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건가요??
2016-06-09 01:22:36추천 0

2016-06-09 01:31:44추천 2
컴퓨터 내부에 있는 여러 부품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버스(bus)"라는 연결통로가 필요합니다...
즉, 버스란 컴퓨터 내에 존재하는 여러 부품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할 때 사용하는 "도로"와 같은 것이다 라고 볼 수 있죠...
이러한 버스의 종류을 보통 "프로토콜" 또는 "인터페이스"라고 부르는데요...
보통 우리 컴퓨터가 사용하는 버스의 인터페이스(종류)에는 FSB, DMI, HT, SATA, IDE 등과 같은 정말 여러가지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여러 가지의 버스 인터페이스들 중에서 주로 그래픽카드나 싸운드 카드 등에서 차용하는 인터페이스가 바로 PCIe입니다...
즉, CPU와 그래픽 카드(또는 싸운드 카드) 사이를 연결해 주는 도로의 역할을 하는 인터페이스가 바로 PCIe인 것이지요...
지금까지 나온 여러가지 버스 인터페이스들 중에서 PCIe의 성능이 대단히 좋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요즘은 SSD에 대해서도 SATA3 대신 PCIe를 적용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근데 제가 PCIe와 같은 버스를 구지 "도로"에 비유한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흔히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도로에는 "차선"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2차선도로, 4차선도로, 8차선 도로와 같이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았을 때 차선 수의 많으면 많을수록 도로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해당 도로가 수용할 수 있는 자동차의 수가 늘어날 겁니다.이 때 위 예시에서 도로의 차선과 같은 개념이 바로 PCIe에서의 레인(lane)입니다.
이 lane이라는 단어를 사전으로 찾아보아도, "차선"이라는 뜻으로 해석되는데요, 즉, PCIe라는 "도로"가 몇 차선으로 뚤려있느냐를 나타내는 개념이 "레인"이라고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위 예시에서 설명 드렸듯 PCIe의 차선 수가 많을 수록 그 PCIe가 운반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많아지겠지요...
작성자님께서 제시하신 메인보드의 스펙상에서 가령 z170칩셋의 스펙으로 제시된 "PCIe 3.0 x20"라는 스펙을 놓고 보았을 때...이를 풀어서 이야기 하면, 다음과 같이 해석해 볼 수 있을 겁니다.

"본 메인보드 칩셋에서는 PCIe 3.0이라는 도로를 20차선까지 지원해 드립니다"

PCIe라는 인터페이스와 관련하여 제가 아는 "래인"의 개념은 일단 위와 같습니다...
댓글 3개 ▲
2016-06-09 01:35:15추천 0
차선이라...그럼 위엣 분이 말씀하신 CPU에 적힌 레인은 그래픽카드가, 메인보드는 그외 PCIe레인을 사용하는 부품이 사용하는게 맞나요??
2016-06-09 02:07:22추천 0
음...그리고 PCIe와 사타가 인터페이스들이니 서로간 간섭은 없는거겠네요?
예를 들자면 사타케이블로 연결한 SSD와 PCIe는 아무 상관없는건가요??
2016-06-09 08:44:37추천 0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6-09 01:47:29추천 1
글쎄요...CPU의 스펙으로 PCIe가 제시되는 경우를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으나...
CPU에서의 스펙으로 제시된 PCIe와 메인보드 상에서 제시되는 PCIe의 개념은 다르지 않습니다...
어찌 되었던...CPU와 어떠한 장치를 연결해 주는 버스라는 점은 양자가 다르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어떠한 컴퓨터가 지원 가능한 PCIe 래인의 수는 CPU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메인보드의 칩셋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엄밀히 따지면 PCIe는 CPU의 스펙이 아니라 메인보드의 스펙이라고 보는 것이 합당합니다...
다만, 장치에 따라 그 장치가 지원하는 레인의 수가 다르기 때문에 메인보드가 20래인을 지원하다고 하여 모든 장치가 20래인을 다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가령 예컨데 메인보드가 20래인을 지원한다 하더라도, SSD가 PCIe 4개의 래인밖에 사용하지 못한다고 가정한다면, 해당 SSD는 20래인을 중에서 4차선 밖에 이용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지요...
댓글 6개 ▲
2016-06-09 01:52:07추천 0
CPU에 PCI-Express 16개 레인 요런식으로 기입되있어서...
2016-06-09 02:01:39추천 0
그리고 예시를 바탕으로 궁금한건데 그렇게 SSD가 4레인을 사용한다면 20레인중 4레인을 소모하는건가요?
아니면 20레인중 4레인을 사용하는것이고 다른 레인을 사용하는 부품들과 레인 자체는 공유하는건가요??
2016-06-09 02:09:59추천 1
CPU상의 스펙으로 그렇게 나왔다면....
위엣분의 설명했던 것 처럼 CPU와 그래픽 카드를 연결하는 PCIe의 래인수를 말하는 게 맞습니다...
이게...그러니까 컴퓨터의 기본적인 구조에 대해 아시면 이해가 편하실 텐데요...그래서 제가 그림을 좀 그려 보자면;;;;
위엣분 설명에서 " 그래픽카드가 잡아먹는 거"는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이고요
"다른부품들이 잡아먹는 거"는 파란색 동그라미 부분입니다...
이러면 좀 이해가 되시려나요;;;;ㅠ_ㅠ;;;제 글빨이 너무 후져서;;;

2016-06-09 02:15:41추천 0
"소모한다"라고 보기 보다는 "이용할 수 있다"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러니까 작성자님의 해깔리시는 부분이 "어떠한 장치가 PCIe 4래인을 쓰게 되면, 다른 장비들은 그 4래인을 못쓰게 되는 것이냐?"라는 부분이신 건가요?...그렇다면...제가 아는 바에 따르면, 대답은 no입니다....각 장치에게 제동되는 PCIe는 각 장치마다 독립적으로 제공되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그러니까 메인보드는 그래픽 카드와 SSD에게 동등하게 20개의 래인을 제공해 주는 것인데, 그래픽카드는 메인보드가 제공해중 20개의 래인 중에16개의 래인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고, SSD의 기술적 한계로 인해 20개 래인 중에 4개 래인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것 이라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일단 제가 알고있는 바에 따르면 이렇습니다...
2016-06-09 02:26:14추천 0
답변들을 참고해보니 레인을 계속 사용하는게 아니라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거군요...동시에 사용은 아니지만...
싸우스 브릿지는 아마 CPU겠고 DMI는 뭔가요? 이것도 PCIe와 같은 인터페이스 인건가요?
2016-06-09 02:27:45추천 0
음...그리고 댓글과 그림이 안맞는게 ssd는 보통 사타로 연결될텐데 그럼 레인을 안잡아 먹는거 아닌가요??
2016-06-09 02:32:18추천 0
싸우스 브릿지는 메인보드 칩셋의 이름입니다..옛날에 메인보드 칩셋으로 "노스브릿지"와 "싸우스브릿지"라는 2개의 칩셋이 있었지만, 요즘은 노스브릿지가 CPU에 통합되어 버렸서, 사실상 메인보드 칩셋은 싸우스브릿지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그리고 DMI는 "버스"의 일종입니다...음 그러니까 아까 설명드렸다시피, 컴퓨터의 부품과 부품 사이를 연결하는 버스에는 여러가 지 종류가 있는데, PCIe, DMi, SATA, USB가 모두 버스의 일종인것이고....다만 장치마다 사용하는 버스의 종류가 다른 것이지요...
댓글 7개 ▲
2016-06-09 02:37:42추천 0
SATA는 PCIe와는 별도로 운용되는 인터페이스입니다...그러니 SATA를 이용한 경우, PCIe의 래인을 잡아먹을 일은 없습니다...
해깔리실수 있는데...원래 PCIe는 SSD와 같은 스톨리지 장치를 위해 고안된 버스가 아닙니다...근데...SATA3의 대역폭으로는 도저히 SSD의 속력을 감당할 수 없게 되자, 어쩔 수 없이 SATA3 대신 PCIe로 사용하는 방향으로 상황이 바뀌고 있는 것이지요, 사실 PCIe로 넘어가기 전에 SATA3를 대체하기 위한 버스로 SATA express라는 새로운 인터페인스가 등장했으나, 이게 상용화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2016-06-09 02:45:24추천 0
듣기로는 사타 익스프레스와 M.2가 싸우고 있던거 같던데...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__)
여기저기서 물어보고 이것저것 종합해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거 같아요!
[본인삭제]튀긴붕어빵
2016-06-09 02:56:22추천 0
2016-06-09 02:59:47추천 0
네 맞습니다...m.2는 SSD와 같은 스톨리지가 PCIe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게이트와 같은 역할을 하는 포트입니다...
뭐...요즘은 M.2(PCIe) 보다는 M.2(SATA)가 훨씬 더 많이 상용화 되어 있는 느낌이지만...사실 인텔이 자사의 메인보드 칩셋에 M.2를 도입한 핵심적인 이유는 SSD가 PCIe를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기 위한 목적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보기엔 앞으로 "M.2"와 "싸타 익스프레스"의 싸움은 사실상 PCIe와 SATA익스프레스 사이의 싸움으로 봐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여하튼 제 미흡한 지식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럼 어서 컴덕의 세계로...ㅋㅋㅋ
2016-06-09 03:04:39추천 0
듣다보니 문득 궁금해진건데
1.M.2슬롯이 있다면 M.2사타던 M.2 PCIe던 장착 가능한거죠?
2.M.2사타면 레인을 먹지 않구요?
3.2번이 맞다면 M.2사타를 사용하면 메인보드 칩셋 신경안써도 되는거구요!?
[본인삭제]튀긴붕어빵
2016-06-09 03:23:30추천 0
2016-06-09 03:29:19추천 0
네...M.2(SATA)는 SATA3와 연동되기 때문에 PCIe와는 상관이 없습니다...다만...이렇게 M.2슬롯을 SATA3와 연동할 경우 기존의 SATA3슬롯 중 하나를 못쓰게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즉, 쉽게 말해 M.2슬롯이 SATA3슬롯 하나를 뺏어와 그 스롯의 역할을 대행하게 되는 것이죠...
3번 질문이 좀이해가 되지 않는데...M.2(SATA)뿐만 아니라 M.2(PCIe)를 사용하신다 하더라도...메인보드 칩셋은 별로 신경쓰실 필요가 없습니다...왜냐하면 어짜피 요즘 나오는 메인보드 칩셋 중에 M.2(PCIe)에게 필요한 만큼의 레인수를 지원해주지 않는 칩셋은 없기 때문이죠...다만...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해당 메인보드가 지원하는 M.2슬롯이 SATA용이냐 PCIe용이냐하는 부분인데(좀더 심도 있게 따지면 PCIe용에서 해당 PCIe용이 "ACHI용"이냐 "NVMe용"이냐 하는 부분도 따져야 함)....사실 저도 m.2를 사용해 본적은 없는 미천한 거지인지라..."이 m,2슬롯이 PCIe와 SATA를 모두 지원하는 것인지"...아니면 "SATA를 지원하는 M.2와 PCIe를 지원하는 m.2가 따로 존재하는 것인지"...잘 모르겠습니다...흐엉ㅠ_ㅠ...m.2와 관련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940133&memberNo=11981539
2016-06-09 04:39:26추천 0


댓글 0개 ▲
2016-06-09 08:33:44추천 0
cpu의 pci-e 레인은 cpu에서 최대한도로 지원하는 갯수이고
실질적으로 pci-e가 설치된 곳은 메인보드이기 때문에
cpu에서 아무리 많이 지원을 해줘도 메인보드에서 설치한 통로 갯수가 적으면 쓸 수가 없습니다.

즉 노스브릿지를 톨게이트라고 생각하고 레인수를 차선수라고 생각하면되겠죠.
댓글 1개 ▲
2016-06-09 08:34:40추천 0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일이지만
톨게이트가 40개가 있는데 20개만 도로가 연결되고
20개는 도로가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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