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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077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ㄴㅇㅎ
추천 : 0
조회수 : 90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3/25 22:51:20
나는 참고로 논다는 애들 옆에서 붙어다닌 그런 부류임.
1. 일진 새끼가 와서 웃으면서 시비걸면 좋다고 실실 쪼갬 ㅋㅋ
그러면서 작게 "아~ 하지마~" 이럼.
그러다 일진이 정색 한번 빨면 개새끼마냥 꼬리 내림.
2. 물건 빌린다고 가져가면 돌려달라고 말도 제대로 못함.
우물쭈물 거림.
그러다 그냥 뺏ㅋ김 ㅋㅋㅋㅋㅋㅋ
병신마냥 ㅋㅋㅋ 돌려달라고 하면 쳐 맞을까봐 ㅋㅋㅋㅋ
3. 피해자 새끼들은 대부분 가족 정보를 노출시키기를 거려함
집이 존나 가난하면 그거대로 까이고 집이 부유하면 돈 다 뺏김 ㅋㅋ
씨발 솔까 부유한 새끼는 대체로 돈셔틀이고, 가난한 애들은 그냥 괴롭히기용
4.
맞는 새끼들 보면 대체로 체격은 정상인데, 얼굴이 병신같은 애들이 태반
귀두컷으로 다니고 회색양말에 바지 통도 존나 크더라 ㅋㅋㅋ
뚱뚱한 애들이 대체로 때리는 맛이 좋다고 그럼
내가 오랫동안 지켜본건데 찔리냐?? ㅋㅋㅋ
병신새끼들 쳐맞기만 하고 인터넷에서 씨부리기는 잘하지? ㅋㅋㅋㅋ
우리한테 괴롭힘당하는 새끼도 인터넷에서 씨부릴거 생각하니깐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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