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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랬습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307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저씨
추천 : 105
조회수 : 11364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10/31 07:11:00
원본글 작성시간 : 2010/10/14 16:23:13
수천억원 추징금 추징시효 몇개월 앞드고 300만원 납부하신 님의 뻔뻔스러움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형님..
형님의 승리를 자축하시면서 전 국민을 우롱하시는군요
그냥 가만 계시지 우리를 가소롭게 보시면서 놀리시는군요
'천벌'이란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평생 거의 떠올려보지 못한 단어입니다. 형님..
어쩌면 그토록 교만할 수 있는지.. 어쩌면 그토록 뻔뻔스러울 수 있는지...
존경스럽습니다. 형님..

안찾는건지 못찾는건지...아직도 그 더러운 세력이 뻗혀 있으니 찾아도 찾은게 아닐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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