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전동 킥보드를 타다 좀 심하게 굴렀고.
얼마 전에 대구를 급히 다녀오다 독감에 걸렸습니다.
(겹경사라더니!)
둘 다 치료중이며.
덕분에 소설작업도 엉망이 되어버렸고, 독서모임도 스케줄이 엉망이되어버렸네요.
(후자는 뭐....반향 자체가 없는 듯 하지만...)
일단 독서모임...
웅크린 말들은 이번주까지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좀 봐주세요.
금요일쯤에 다음주부터 읽을 책 공지드릴테니
많은 참여 부탁드리구요.
아무튼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