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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0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헴
추천 : 39
조회수 : 2866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3/09 21:06:02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3/07 20:56:35
물신히 오유를 보다가 옛일이 생각나서 올려보기로했다. 재미없어도 봐주길 바라며 몇자 적어본다 떄는 내가 중1때 지금 고1이다!![알아서 계산바람 귀차니즘] 나랑 내친구는 길을 걷고 있었다 시간은 대략 5시인것같다. 길을 걷던도중 웬 삐적마르고 키가 큰넘이 우리들한테 왔다. 그넘:야 .. 야... 나,내친구:?? 그넘:너일루좀 와바 나,내친구 -_-;; 여긴까지는 괜찮았다. 그러나 바로 그떄였다.!!1 그넘:나 중학교4학년 인데 돈좀 있나? 나:야이x발xx끼야 너거 중학교는 4학년까지가 쥑이뿔라 그날 화창한오후5시 ㅋㅋ 그넘은 비오는날 먼지 나도록 쳐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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