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생 살면서.....
주로 하는 게임 장르는...스포츠계열 게임이였습니다.
피파시리즈를 좋아하고, NBA, MLB 를 주로 하는 게임이였습니다.
그리고 3대 악이라는 FM을 합니다. ^^;
그리고 온라인 게임은 유료로는 딱 2가지 밖에 안해봤습니다.
라그나로크,와우....
스타크래프트와 카트라이더는 정확히는 안하면 왕따되던 시절을 관통하느라 즐겨했었고요 ^^
한게임 고스톱과 포커는 오프라인에서의 친목도모를 위해 수련을 하던 공간이였습니다.
물론 FPS장르는 싱글플레이로 킬링타임을 하기에 적절하기에
배틀필드나 콜옵 시리즈는 집의 컴퓨터를 업그래이드 하는 계기가 되었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 와중에......절대 즐겨하지 않던 장르가 있었으니...
LOL같은 게임이였습니다. 해보니 코드가 안 맞더군요..
장르 불문하고 이것저것 잡다하게 게임을 하는 습관임에도...코드가 안 맞았는데..
오유때문에....드뎌 이 게임을 해보게 되겠네요..
전 레지스탕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환영합니다.
출처 |
근데 이 게임 재미 없으면 레스토랑스를 그 뒤로 무조건 반대 할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