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주일전 컴퓨터에서 뭐가 갈리는 듯한 치지지직거리는 소리가 거슬려서 수리점으로 갔는데

거기서 파워가 나가고 메인보드가 맛이 갔다는 얘기를 듣고 대략 4일 동안의 수리를 맞겼다

4일이 지나고 수리 마치고온 컴퓨터를보고 “오오 좋은데?”하고 딱 2틀을 썼는데 

게임을 하던도중 갑자기 컴퓨터가 다운이 되어버렸다

“아씨 뭐야?” 하면서 다시 컴퓨터를 켰지만 컴퓨터는 반응이 없다

뭐여 ㅅㅂ 다시 수리점을 찾아갔더니 아놔 새 제품중에서도 불량이 있을 수 있는데 재수없게 

새로 교체한 메인보드가 불량일 가능성이 있다고 또 이틀동안 수리를 맞기고 

그 수리를 맞긴 컴퓨터가 두 번의 수리 끝에 돌아왔다.

근데 왜 컴퓨터에서 원점으로 돌아간듯한 뭐가 갈리는 치지지징 거리는 소리가 왜 또 나는겨 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