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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이사 가는구나.
게시물ID : freeboard_3079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르츠
추천 : 0
조회수 : 21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8/07/29 21:13:29
이사가는 장본인은 저인데
이상하게 저 말고 모두 이사갈 집을 봤네요.
뭔가 억울한데.


아니 뭐, 짜짜뇩은 이사 가는 줄도 모르고 있으니까...
그것보다는 낫지만.


처음에 이 집에 왔을 때, 너무 낡아서
엄마가 리모델링하셔서 800-1000정도 들었다는데,
이사갈 때가 되니까 집값에 그 비용을 안 쳐준다고 해서,
너무 화가 나서, 장판 뜯고 벽에 락카칠해야 되나 그런 농담도 했는데
썩 맘에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값을 쳐준다니 다행이네요..


아무튼 기대됩니다.


1.
모든 계절을 안 좋아하는데, 이번에 확실히 싫어하는 계절을 고르게 되었어요.
여름입니다. 여름에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 일은 정말...
먹는 걸 줄여야겠어요.
내가 사랑하는 과일이 독이 되는군.


2.
어? 서태지 8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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