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책읽는 습관이 없어 지루하고 영어 책이라 어려울줄 알았따
하지만 한글로 된오즈의 마법사를 읽은적이 있어서 생각보다는 쉽게 읽을수 있었다.
도로시는 회오리바람 때문에 강아지와 함꼐 다른 세계로 떨어졌따
그곳에서 허수아비 , 양철 나무꾼, 겁쟁이사자 등을 만났고
그들모두 자신들이 원하는것을 이루기위해 힘을합쳐
오즈의 마법사에게 찾아가고 있었다.
도로시는 집으로 돌아가는 소원을 이루기위해 이들과 함께
마법사를 찾아가는 내용이다
아챡울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도로시는 이상한 세계에 떨어진후 좌절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소원을 품고 여행을 떠난다.
갑자기 닥친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해 나간 모습이 인상깊었고
나에게 교훈을 준 것 같았다.
내가저런 상황에 쳐했다면 과연 어떻게 행돌하지 생각해 보았다.
만약 내가 도로시였다면 도로시와 달리 시도도 못하고
포기했었을 것이다.
또한 도로시와 함계다니는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겁쟁이 사자등 친구들의 소중함을 느꼈다
혼자 있었다면 못할 일들을 소중한 친구들을 의지한다는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수있었다.
나도 친구들과 함께 꿈을 위해 나아갈수 있도록 서로 의지할수있는 친구를
사귀고 싶다.
영어로된 책을보니 나름대로의 영어실력도 늘어난것 같고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를 수있는 좋은기회 된것 같아서 좋았다
아직 못읽은 사람이있다면 꼭추천해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