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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rona19_30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비재규
추천 : 13
조회수 : 2659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20/05/09 00:37:46
그깟 클럽 가고 싶은 거 못 참아서?
밤새서 일하는 의료진들 , 관련종사자분들
학교 못 가는 아이들
그 애들을 봐야하는 부모들
코로나 때문에 빚더미에 앉은 사람들
목숨 위태로워진 사람들
꾹꾹 참으면서 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들
66번은 길에서 돌맞아도 할 말 없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진짜 밉고
죽도록 줘 패고 싶다
31,66번 잊지 않겠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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