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정모 주최 청탱입니다. 결론적으로 실직적 참여인원 부족으로 오늘18일(토) 저녁 06:00 정모는 취소 되었음을 공지하는 바입니다. 글쎄요,,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기도 하지만 다음번에 기회가 생기면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실거라 생각하고 여운이 남는 이 글을 남깁니다. 하지만 꾸준히 계속 상황을 봐서 정모를 추진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나라 인맥랭킹 5%안의 S 대 교수님게 이런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20~30대에 월급의 70%를 인간관계에 써도 이는 아깝지 않다 ." 앞의 말대로 꾸준히 추진할테니. 저 포함... 이번 아쉬운의 여운은 잠시 미뤄주셧으면 합니다. 아... 아쉽네요 ... 다음번에 기회를 꼭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