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GT가 음뜸으로 음뜸체
평소 같이 파티하던 친구가 네톤으로 내 템사는 순서를 물어봐뜸
본인은 신 목 축빛링 상의 순으로 산다고 해뜸
근데 자기가 요즘 근케를 하니 한번 원딜로 전향해보는게 어떠냐는 식으로 권유가 들음
아주~~먼 옜날 킬리셔가 유행했었을때 했던 플레이라 왠지 자신감 이떠뜸
찬란찬란한 찬란 목걸이를 끼고 신발 목 장갑을 사뜸
근데 적이 분명 노셔 2장 이런식인데 안죽고 카운터를 때려뜸
하아 멘탈이 소멸되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