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니콘, 위안부 사진전 다시 열어 준다 그래놓고 뒤통수
게시물ID : sisa_2105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astRain
추천 : 10
조회수 : 54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6/26 11:03:34
도와주세요. 널리 공유해주시고 행동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사진설치를 하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니콘살롱에 왔으나. 도착해서 들어가 보니 실상을 달랐습니다. 니콘은 전시장을 빌려주는것 외에 아무것도 안한다고 했지만, 외부 언론의 출입 통제및 개인이 사진 찍는 것 조차 못하게 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니콘측 변호사 3명이 저에게 붙어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며, 대화를 엿듣는가하면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보러올 관객들을 위해 참고 있지만, 일제시대가 따로 없습니다. 니콘은 전시기간 내내 변호사를 상주 시켜 저를 감시하고 꼬투리를 잡아 전시를 중단시킬 계획입니다. 여러분들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해주세요.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안세홍 작가 페이스북 펌 니콘 이놈들 사진전 다시 열어준다 그래놓고 이제 와서 '순사질'을 하려하네요. 널리 알려야 할 것 같아서 오유 게시판에 남깁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행동은 이정도 밖에 없네요. 아오 빡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