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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게시물ID : jisik_308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구리스
추천 : 0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5/06/09 23:07:20
제가.. 세이로 알게된 여동생이 있습니다...
알게된건 한...2년?넘었죠 아마...
자주 연락을 한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잊지않고 연락자주 했습니다...
가끔 전화도 했었구요....
그런데 오늘;; 세이 캐릭터 선물 해줄려고 먼저 말걸었는데..
정색 하더군요;; 기분 안좋은 일이 있었겠죠 
그리고 그 동생은 나가고 그 친구가 오더니
어쩌다가 말싸움좀 했죠
근데... 그 동생 말이 다 친한 친구지만 나보다는 그 친구가 더 소중하다고 하는군요
익명성이 이런겁니까?
아니면 당연한 건가요... 서운합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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