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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각한 암말기 상황을 생각해 보자
게시물ID : thegenius_308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린
추천 : 7
조회수 : 65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16 17:12:35

(이두희, 홍진호에게서 신분증을 빌린다음, 신나서 방으로 들어간다.)

이두희: 저 신분증 찾았어요! 이제 게임할 수 있어요.

은지원: 어 그래 두희야? 야 잘 됐네, 근데 잠깐만 나가줄래?

...

(잠시 후)

...

조유영: 어떻게 된거에요, 아까 그거 두희 오빠꺼 아니었어요?

은지원: 두희꺼 맞는데, 저건 뭐지?

거기 아무나: 저거... 아마 진호꺼 아닐까? 진호가 빌려준 거 아닐까? 진호가 우리가 안 끼워주니깐 이렇게 대신 가보라고 빌려준 건가봐.

조유영: 오빠, 그럼, 우리 저것도 훔쳐봐요.




이 글의 내용과 글에서 다루는 인물은 모두 가공입니다. [협찬: CAFFE b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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