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주인공이 파란물약,빨간물약을 발명했습니다. 이 물약은 알맞은 비율로 잡지책에 있는 사진에다가 부으면 사진에 있는게 뿅. 하고 튀어나온는 그런물약 (햄버거 사진에부으면 햄버거가 실물로 튀어나오고~ 그런거)
물약을 발견하고 너무기뻐서 잡지에 모델사진에다가 물약을 왕창 부엇죠 결과는 너무 많이 부어서 3미타 되는 거대 미인이 튀어나와서 도망가구요
두번째는 처음보다 물약을 조금만 부으니까 너무 적게 부은탓에 하반신 없고 상반신만 있는 미녀가 튀어나와서 테이블에서 남자주인공을 '달링~~'이라고 하면 따라옵니다
이렇게 해서 물약은 정말 딱 한번밖에 쓸양밖에 안남앗어요. 마지막으로 신중을 다해서 잡지책에 있는 모델한테 물약을 부으니까 진짜 이쁜 미녀가 튀어나오는데 그때 마침 밖에서 룸메이트가 들어오니까 미녀가 처음본 룸메이트한테 '자기~' 하고 가 버리는 그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