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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전 대변인` 홍콩호텔서 숨진 채 발견
게시물ID : sisa_210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avrika
추천 : 2
조회수 : 45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6/26 22:26:22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임 시절 대변인을 지냈던 김병일 전 서원학원 이사장(55)이 홍콩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홍콩 현지 경찰은 지난 24일 김 이사장의 사망 사실을 확인한 뒤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파악중이라고 충북경찰청이 밝혔다.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아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김 병일 전 이사장은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있을 때 대변인과 경쟁력강화추진본부 본부장을 지냈으며 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19대 총선 직전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의 성추문 인터넷 유포에 연루된 혐의로 충북경찰청으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고 귀국 일정을 조율 중이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261112501&code=910100




음모론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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