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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확 핥고싶다
게시물ID : pony_30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정천
추천 : 0
조회수 : 57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2/08 01:30:20

내가 거나하게 취해 술냄새 풍기며 집으로 돌아왔을 때 여왕님이 아직 잠 못드시고 집 앞에서 서성이다 나를 보시더니 걱정스런 얼굴로
약주가 과했구나 어서 안으로 들어 찬 몸부터 녹이거라 라고 자상하게 날 맞이해 주시고 아랫목으로 데려가니 정신이 아찔한 내가 필름이 끊겨 쓰러지난 바람에 옷도 제대로 못 벗고 바닥에 아무렇게나 뻗어버려 시체마냥 뒹굴거리는 모습을 본 여왕님이 내 다리를 물고 내 방까지 질질 끌고가 양말하고 옷가지를 벗겨 다정하게 이불을 덮어주시고 옆에 누워 같이 다정하게 잠들어주시면 차암 조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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