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26/2012062602151.html 이수헌(shlixx)2012.06.26 18:44:06신고 | 삭제
IMF 때 김대중이가 빚 갚는다고 장래성있는 기업들을 외국에 팔아먹을 때 국부유출이라는 비판이 많았다. 현실이 그렇게 됐고...국가가 가지고 있는 지분을 처분할 때 외국으로 유출 안 된다는 보장이 없고 보면 국민 다수의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그러고서도 지분처분을 강행하려는 의도가 뭔가? 이해가 부족한 면이 있다면 정부는 그 부분부터 충분히 설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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